에반게리온 보고 싶다
일상 2007/09/13 02:20 |에반게리온을 다시 봐야겠다.
언제까지나 내 인생 최고의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을
지금까지 왜 한 번 밖에 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10년만에 후속작 '신세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가 9월 1일 일본에서 개봉했고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었기에
10월에 부산으로 뜨고픈 충동을 강하게 느낀다.
그 충동을 더욱 부채질하기 위해서라도
내일부터 하루에 한 두 편씩 다시 봐야지...
TV판 26부작 + 극장판 2편 (Death&Rebirth, End Of Evangelion)
더불어 유명한 엔딩곡인 Fly me to the moon을 28개의 다른 버젼으로(에바OST안에서만) 다운받았다.
눈물 쏟아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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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까지 내려갈 용기는 없고(KTX 너무 비싸;) 에반게리온 극장판 CGV에서 걸어주지 않을까라고 작은 기대를 품어보고 있음. 신극장판용 FLY TO THE MOON 편곡 진짜 멋지게 된거 같아. 그에 비해 주제가는 좀 애매(....); 나도 오랫만에 보고 싶어지네. 에바.
나도 사실 마음만 있지 실행할 수 있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
CGV든 어디든 올려주기만 한다면 좋을텐데.
얘기하면 할수록 더 보고 싶어진다 흑...
그나저나 오랜만!
와우 와우~!
이 얼마만에 보는 에바인지^^
고등학생 때 애니 보기도 전이었는데 마냥 에바에 빠져서 엽서고 뭐고 마구 수집했던 기억이 나네ㅋㅋㅋ
묘한 매력 레이...+_+
나도 다시 보고 싶은 충동이...ㅠ.ㅠ
러브레터에 이어...
날 자꾸 충동질하지 말라구~~
BGM은 우타다 히카루인가? 목소리가 그런듯하네..
p.s : 가끔 머리 식히러 들어온단다ㅋㅋ
이렇게 한번씩 들어오면 옛날 생각 떠올리는 것도 있고~ 좋은 음악도 듣기도 하고~
나도 야행성이라 밤에 자기 싫으면 가끔 할 일도 없음서 괜히 여기 저기 돌아다니거든-_-;
내가 언제 충동질했다고... 니가 알아서 흔들린거지 ㅋㅋ
뭐 둘다 취향도 비슷하고 야행성이다보니 그런가보다.
니가 에바를 좋아했다니 좀 의외긴 하다만.
노래는 우타다 히카루가 부른거 맞고 이번에 새로 편곡된건데
목소리가 노래랑 굉장히 잘 어울려서 놀랬다~
앞으로도 자주 와.. 댓글은 나의 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