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 ‘수학난제’ 한국인이 풀었다
IT/이슈 2004/12/06 08:33 |
100만달러 ‘수학난제’ 한국인이 풀었다
[한겨레 2004-12-05 20:51]
[한겨레] 현상금 100만달러가 걸린 세계 7대 수학난제 중 첫번째 문제를 김양곤(55·수학통계정보과학부) 전북대 교수가 이끄는 국내 연구팀이 3년 만에 풀어냈다.
김 교수는 5일 “미국 클레이 수학재단(CMI)이 지난 2000년 상금 700만달러를 걸고 발표했던 세계 7대 난제 중 1번 문제를 풀어 독일의 논문평가기관인 첸트랄블라트에서 발간하는 논문집에 수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 남기봉 교수와 함께 1번 문제인 ‘P 대 NP’를 공동으로 해결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3월에 인도의 한 저널에도 발표됐다. 김 교수가 푼 ‘P 대 NP’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분야로 수학의 귀납법 풀이는 가능하나 연역적 풀이도 가능한가라는 문제로 물리학자들도 향후 10~20년 이후 해답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김 교수의 논문은 게재 후 2년 동안 수학계의 반응을 본 뒤 클레이 수학재단의 심사를 거쳐 100만달러를 수상하게 된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겨레 2004-12-05 20:51]
[한겨레] 현상금 100만달러가 걸린 세계 7대 수학난제 중 첫번째 문제를 김양곤(55·수학통계정보과학부) 전북대 교수가 이끄는 국내 연구팀이 3년 만에 풀어냈다.
김 교수는 5일 “미국 클레이 수학재단(CMI)이 지난 2000년 상금 700만달러를 걸고 발표했던 세계 7대 난제 중 1번 문제를 풀어 독일의 논문평가기관인 첸트랄블라트에서 발간하는 논문집에 수록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 대학 남기봉 교수와 함께 1번 문제인 ‘P 대 NP’를 공동으로 해결했다. 이번 논문은 지난 3월에 인도의 한 저널에도 발표됐다. 김 교수가 푼 ‘P 대 NP’는 컴퓨터 알고리즘과 관련된 분야로 수학의 귀납법 풀이는 가능하나 연역적 풀이도 가능한가라는 문제로 물리학자들도 향후 10~20년 이후 해답이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김 교수의 논문은 게재 후 2년 동안 수학계의 반응을 본 뒤 클레이 수학재단의 심사를 거쳐 100만달러를 수상하게 된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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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시간에 많이 들은 얘기지만..
P=NP 가 연역적으로 풀이 가능하다면 정말
알고리즘 학계에 역사상 최대의 사건이 되는건데 -_-
그동안 수많은 시도가 있었고 다들 '풀었다!'라고 했지만
다른 수학자 혹은 공학자들이 항상 오류를 발견해내었다 ㅡㅡ;;
왠지 이번에도 그럴것 같은 느낌...
문병로 교수님이 수엽시간에 한이야기 생각난다
그 수업들을 당시 약 몇초간...생각한건데..
'함 풀어보까?'
ㅋㅋㅋ
허허..전에 assignment problem 풀 때, 잠시 본 문제였는데..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도 힘들던데.. 허허..
뵨//나도 그때 몇초간 생각했었어 ㅋㅋ
엽//알고리즘 수업 들으면 문교수님이 친절히 설명해주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