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에겐 괴로운 크리스마스지만 올해는 나름대로 의미있게 보냈다. 특히 명동성당을 간 것은 최고의 선택이었다. 그동안의 온갖 고민과 걱정들이 한순간에 해결되면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느낌...
하지만~ 끝나고 나오자마자 명동거리를 가득 메운 커플들과 마주쳐야 했다는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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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니 잘 지내시는것 같은데요.^^;;;
왜~ 가셔서 솔로를 즐기시는 것입니까? 그냥 지내시지.^^;;
놀러오세요..^^
몸은 잘 지내고 있어~
마음은 외롭다~ ㅋㅋ
사진을 보니깐 뿌듯함을 느낀다ㅋㅋ
얼굴이 밝아보여^^
이젠 옆에 어여쁜 아가씨만 있음 그림 제대로 나오겠는데 말야...
커플들 마주치면 어머님이랑 아주 진하게 팔짱끼고 그 커플들 사이를 쫙- 쫙- 찢어놔라~
모세가 홍해를 가르 듯 말야ㅋㅋㅋ
그러고보니깐 입고 있는게 전부 ㅋㅋ
2006년은 이렇게 지나가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