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아주 오랜만인 것 처럼 느껴진다.
동대구역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지는건
다른 공기,
높은 톤의 목소리,
공공장소에서 큰 목소리를 내는 많은 사람들,
다른 사람을 구경하는 듯한 시선,
그리고 집,
편안함,
추억,
애틋함,
다시 권태.
이제 대구가 어색해질 정도가 되어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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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회사에서 에어콘 나오는 6시 10분까지는 좋은데...
그 뒤로는 정말 찜통이다.. -_-; 통풍이 안되니까 엉망이다...
선풍기 하나로 다들 연명해 나가지... ㅠㅠ
대구는 더위로 뉴스에도 자주 등장할 정도니... 잘 해서 이기길..
내가 일하는 곳은 40도 정도 된다... 거기서 노가다 한다.
일하다가 잠시 물마시러 땡볕에 나가면 오히려 시원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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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골고루 행복이 주어지는 나라.. 그런 나라가 선진국이지.. 정말이지 매일 아침 뉴스를 보고 있자면 우리 사는 모습이 한없이 초라하고 불쌍해져. 조금더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다시 꺼내 읽어봐야겠어. 아~ 티벳의 고요함이 미치도록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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