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09/08 인생의 무게
  2. 2007/08/14 낡은 배 한 척
  3. 2007/08/14 포항 월포해수욕장 여행 후기
  4. 2007/08/04 주문진 인구해수욕장 여행 후기 (12)
  5. 2003/08/27 우도에서 본 바다.

인생의 무게

사진 2011/09/08 23:04 |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2011년 5월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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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배 한 척

사진 2007/08/14 03:40 |


저 넓은 바다를 앞에 두고
나는 여기 이 작은 호수에 갇혀 있다

호수를 벗어나
바다를 건너
산을 넘고
구름을 지나
저 높은 하늘까지 가야하는데

나는 아직도 여기에 갇혀
그저 뱃머리만 너를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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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7~8.
포항 월포해수욕장

며칠동안 대구의 살인 더위와 씨름을 하다가 겨우 날짜를 잡고 가까운 포항으로 피서를 떠났다. 휴가 나온 동생과 동생 친구 서한이, 그리고 사촌동생 대희랑 함께 7일 아침 대구 동부터미널로 모였다. 비가 온다는 불길한 예보가 있었지만 이미 방값을 지불한 상태이기도 했고, 휴가나온 녀석들은 시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일단 무조건 포항으로 향했다.

포항터미널 도착하니 비가 한 두 방울 내리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포항 홈플러스를 찾아가서 삼겹살과 맥주, 라면 등 먹을거리를 사고 계획에 없던 양주까지 골랐다. -_-;


간단히 점심을 먹고 500번 버스를 타고 드디어 월포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이번 여행에선 이상하게 네 명이서 계속 버스 맨 뒷자리에 앉아 갔다(항상 비어있었다). 장난치고 있는 대희와 무시하고 있는 서한이.


우리의 숙소는 월포해수욕장과는 조금 떨어진 곳이었다. 성수기이기도 했고 거의 날짜가 임박해서 방을 잡았기 때문에 싼 가격에 전망 좋은 방을 구하려니 어쩔 수가 없었다. 그래도 다들 젊은(?) 나이라 해수욕장에서 숙소까지 걸어가기로 하고 조금 먼 방을 구했다. 짐을 풀고 카메라를 들자 포즈를 취하며 자고 있는 대희.


밖을 보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만 "여기까지 와서 뭘 망설일쏘냐!!" 바로 바다로 향했다. 비 피하는 용도로 파라솔을 하나 빌려 자리를 잡고 다들 바다로 뛰어들었고 나는 카메라를 들었다. 근데 포즈들이 뛰어드는 포즈가 아니고 어디 끌려가는 듯한...


우선은 얼마 전에 갔던 인구해수욕장보다 사람이 많아서 좋았다. 역시 우리끼리 물놀이를 하더라도 옆에서 재밌게 노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해야 좋다. 바나나보트 타는 사람들 물에 빠지는 구경도 하고 ㅋㅋ


비가 와서 조금 추운 감이 있었지만 나 빼고는 올 여름 처음 바닷가에 간 거라 다들 열심히 놀더라. 카메라 렌즈 줌에 한계가 있어 사진 찍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발이 물에 잠길 만큼 가까이 가서 찍어도 얼굴이 좁쌀만하게 나와서 그 사진의 가운데 부분만 떼어 내 따로 편집했다.


실제로는 아래 사진 정도로 작게 나온다. 이 사진만 보면 어디 망망대해 같다.


놀다가 금새 지쳤는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 우리집 식구는 다 말랐는데 요즘 운동 시작해서 조금 살이 붙은 동생이다.


나와서 쉬다가 또 금새 기운차리고 들어가서 재밌게 논다. 나도 중간중간에 들어가서 놀았지만 제대로 찍힌 사진은 별로 없다. 더 좋은 카메라를 쓸 수록 정작 본인 사진은 점점 줄어든다.


그러다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이 있어야겠다는 생각에 카메라 위치를 잡아봤다. 우선 셋이서 포즈를 잡았는데 이 사진은 정말 잘나왔다. 늠름한 모습들.


오히려 넷이서 찍은 사진은 왜 이 모냥;; 하지만 생각이 짧아 한 장 밖에 찍지 않았기 때문에 아주 소중한 사진이 되어버렸다.


비가 내려 많이 추웠던지 갈수록 밖에 나와 쉬는 시간이 많아졌다. 파라솔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동생과 서한이.


아래 사진은 개인적으로 구도가 참 잘나왔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많이 깨달은건데 뷰파인더를 안보고 카메라를 무릎높이까지 낮춰서 찍은 사진은 하늘을 많이 담으면서도 인물을 길게 표현할 수 있어서 사진이 참 잘나온다. 잘 놀았지만 역시 아쉬움이 남아 뒤를 돌아보고 있는 사촌동생.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거다.


동생이 멋지게 포즈를 잡았는데 포즈에 비해 사진을 잘 찍어주지 못했다.


두 명의 동생들. 어릴 때부터 참 많은 것을 함께 하며 지낸 것 같다. 그러다보니 음악이나 운동이나 여러가지 취향도 닮아가는 것 같다. 특히 셋이서 함께 농구할 때는 그 어느때보다 신나고 기분이 좋다.


긴 물놀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라 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 젖은 몸도 대충 말리고, 오랜만에 시골길을 걷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걷다 보니 지치는지 히치하이킹까지 노렸으나 흠뻑 젖은 우리가 탈 만한 트럭은 잘 지나가지 않더라고. 걸어도 걸어도 숙소가 보이지 않자 뛰기 시작한 서한이 ㅋㅋ.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샤워 후 TV를 보며 일단 쉬었다. 다들 열심히 놀았던지 2명은 낮잠까지 잤고, 저녁밥으로 삼겹살을 푸짐하게 먹었다. 잠깐 소화를 시킨 후 양주와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애들이 빨리 잠들었다. 결국 1시쯤 모두 취침.


즉석에서 만든 안주로 후르츠 칵테일과 스팸구이가 있었는데 나름 맛이 좋았다. 하긴 뭘 먹었던들 맛이 없었겠냐만은.


다음날 아침은 천둥번개까지 치면서 비가 주룩주룩 내렸다. 간단히 아침식사를 한 후 숙소를 나섰다. 가까운 거리였기 때문에 해가 지기 전에 각자 집에 도착했다.





원래 이번 여름엔 일본여행을 계획했었다. 지난 겨울에도 못갔었기 때문에 몇 개월동안 여러 가지로 알아보면서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이렇게 피서 계획이 2개나 잡히고 자금도 부족해 결국 이번 여름에도 못가게 되었다.

그래도 이렇게 사진들을 쭉 정리하다 보니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혼자 도쿄타워에 올라가서 찍은 야경사진보다 친구 녀석들, 동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들이 더 소중함은 따로 말할 필요도 없으니까.


내가 생각하는 이번 여행의 베스트 샷. 우리가 묵은 숙소(3층)에서 찍은 사진인데 정말 전망이 좋았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서 '나는 언제쯤 저런 사진 찍어보나' 싶었는데 이제야 드디어 한 장 건진 듯 하다.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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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07. 28~29.
강원도 강릉 주문진 인구해수욕장


올 여름 첫 피서이자 제대 후 첫 나들이라 조금 과하게 기대를 하고 나선 여행.
새벽4시에 일어나 옷가지와 카메라를 챙기고 동서울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이른 아침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강원도행 버스표를 구하려고 줄을 서 있는 모습에서 휴가철을 실감했다.
커플보다는 남남, 여여끼리 모여서 떠나는 무리가 많았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주문진행 버스티켓을 끊고 친구를 기다렸다.
이번 여행은 고등학교 때 친구 4명이 서울에서 둘, 대구에서 둘이 각기 따로 출발하여 주문진에서 모이는 방식이었다.
우리는 아침 첫차(06:30)를 타고 주문진으로 갔고, 대구 친구들은 전날 밤 열차로 강릉까지 간 뒤 버스로 갈아탔다.


강릉을 거쳐 주문진까지 가는 이 버스는 3시간정도 소요시간이 걸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4시간 정도 걸렸다.
중간에 한 번 휴게소에 들렀는데 간단히 음료수만 샀다.
요즘 한창 토플 공부중인 오윤이의 거만 포즈.


카메라가방을 메고 다니는게 아직 익숙하지가 않다.
가방 보다는 그냥 카메라만 들고 다니는게 더 좋다.


그렇게 주문진에 도착한 시간은 10시가 조금 넘어서였다.
먼저 도착한 녀석들이 PC방에서 죽치고 있다길래 주변을 살펴봤으나 어딘지 찾을 수 없었다.


역시 거만한 포즈로 등장하는 친구1과 친구2.
이쯤에서 멤버들을 소개하자면,


김종태(26세) : 대구 중구 거주. 돈도 많고 여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공무원 준비생.


권오윤(26세) : 단국대 공대생으로 현재 유학을 위해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웅배(26세) : 경북대 4학년 재학중이나 휴학 후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갈 예정이다.


간단히 아침 식사 후 다시 주문진에서 인구해수욕장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가는 길에 여러 해수욕장이 창 밖으로 보였는데 물도 맑고 사람도 적당히 많아 놀기 좋아 보였다.


20분 정도를 달린 후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다.
하지만 10년째 길치 종태 덕분에 헤매기 시작했다.
더군다나 버스에서 봤던 해수욕장들과는 달리 아주 황량한 우리 바닷가를 보며,
종태를 제외한 우리 셋은 뭔가 불길한 기운을 느꼈다.


멀리 바다가 보였다. 물은 맑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성수기인데도 한적한 해수욕장이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사람들이 몇몇 보였지만 참으로 건전한 가족단위 피서객들이었다.
장소를 선정한 종태를 향한 갈굼이 서서히 시작되었다.


더군다나 지도를 보고 전화통화를 하고서도 계속 어디론가 헤매듯 걸어가는 종태에 대한 불만은 계속 커졌다.


좀 전의 해수욕장보다 더 작은 해수욕장이 보였다.
여긴 그래도 조금 피서지 분위기가 나는 듯 했다.
근데 숙소는 대체 어디?


사람이 정말 없다...


결국 오윤이가 통화를 한 후에야 완전 반대편으로 걸어온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참을 헤맨 후에야 겨우 찾은 숙소. 제대로 놀기도 전에 완전 뻗었다...


일단 주변의 마트에서 먹을거리를 샀다.
4명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샀다.


가위바위보에 져서 짐을 들고 숙소까지 날랐다.
두 명의 패배자 뒤에 한 명의 승리자가 순박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나서 물놀이를 시작했다.
물은 맑았지만 조금만 들어가도 깊어서 튜브나 구명조끼 없이는 놀기가 힘들었고,
볼거리(?)마저도 거의 없어서 완전 좌절했다.
카메라를 가져와서 사진을 찍겠다고 했더니 그냥 내일 찍고 숙소로 돌아가자고들 하더라.
(결국 다음 날은 비가 와서 물놀이 사진은 없다 -_-;)


카메라를 들이 대면 보통 가리거나 피하기 마련인데 항상 포즈를 잘 취해주는 웅배다. ㅋㅋ


종태가 젖은 옷을 창 밖에 널고 있다.


결국 이번 피서는 이 방에서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름에 잠겨 있는 종태군.


이 쯤에서 한 번 등장해주는 (젖은) 주인장.
저 티셔츠 말리려고 밖에 내놨다가 날아가 버려서 결국 잃어버렸다. -_-;


카메라를 친구들에게 맡기면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항상 불안했는데,
웅배는 나름 센스가 좋은 것 같다.
이 사진도 구도가 very good~


그리고 나서 우리의 피서는 TV와 포커와 함께 이 작은 방에서 보냈다.
지난 화투판의 패배를 만회하려고 웅배가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결국 타짜로 오해 받은 내가 지난 화투판에 이어 또 돈을 긁어모았다. -_-;


돈을 가장 많이 잃은 오윤이.
술을 가장 빨리 마시더라. -_-;


그렇게 술과 치킨과 함께 무한도전에 이어 축구 한일전을 봤다.
일본의 엄청난 골결정력에 감탄하며 나중에는 일본이 한 골 넣기를 바랄 정도였다.
하지만 결국 일본은 골을 못 넣더라. -_-;


돈 잃은 것도 잊은 채 술이 들어가자 기분이 좋아진 오윤군.


운동한다더니 근육은 대체 어디 있는거냐.


이 시점부터 사진이 상반신 뿐인 이유는 다들 속옷 차림으로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사진은 찍었지만 차마 여기에 올릴 수는 없다. -_-;


방이 참 아담하다.
종태가 숙소는 잘 정한 것 같다.
숙소만...


빨리 마신 녀석부터 수면모드에 들어갔다.
촬영을 위해 이불로 자체 모자이크 해주는 센스.


긴 이동시간 때문에 다들 피곤했던지 하나 둘 눕기 시작했다.
술은 아직 피쳐 하나 더 남았었는데... 닭도 한 마리 남았었고.
결국 잠이 오지 않는다는 종태를 버리고 나랑 웅배도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은 산뜻한 빗소리와 함께 맞았다.
예상대로 늦잠을 잤지만 맛있는 라면과 햄으로 아침을 먹었다.


비가 와서 해수욕은 접었지만 사실 다들 별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을거다.
해수욕보다 방에서 4명이 논게 훨씬 더 재미있었으니까.
다음부터는 그냥 대구에서 여관방 하나 잡아서 피서가는게 더 낫겠다고 결론내렸다. -_-;


슬슬 방을 떠날 준비를 했다.
웅배가 심의규정 준수를 위해 절묘하게 가려줬다.


그리고 설거지를 맡은 종태.
종태의 허벅지를 담은 사진을 올릴 수 없음이 참으로 안타깝다.


하루 밖에 묵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정이 드는 방이었다.


그리고 나도 씻고 나설 준비를 하려고 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생쑈도 해봤다.
셔터스피드를 올려서 찍었어야 했는데 실수했다.
LCD로는 정확히 보이지 않아 잘 찍힌 줄 알았는데... 아쉽다.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지.


하루만 면도를 안해도 턱이 시커멓다. -_-;
"카메라 내놔!"


그렇게 귀가길에 올랐다.
오는 길에 종태의 불륜사건과 자매사건 등이 폭로되었으나 본인은 일체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대구로 가는 버스 내내 시달렸을 종태를 생각하니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그건 순전히 10년지기 친구들 때문이었다.
인구해수욕장은 해변도 작고 성수기인데도 한산해서 우리가 놀기에는 부적합했다.
가족 단위로 조용한 해변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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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llyouneed 2007/08/04 09: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실물보다 못나왔잖아.. ㅋㅋ
    그리고 종태는 혐의 인정했음. 무슨 '미연시'도 아니고.. 스텍타클한 삶을 사는 그 놈이 부러울 따름이다.

    • BlogIcon zzun 2007/08/05 22:54 Address Modify/Delete

      니 사진이 제일 잘나왔구만 ㅋㅋㅋ
      집에 와서 보니 표정이 제일 좋더라고...

    • 레오 2007/08/07 22:54 Address Modify/Delete

      실물보다 못 나오긴ㅋ
      원판보다 잘 나온 사람은 너밖에 없는 거 같은데?ㅋㅋ

      글구 내가 언제 인정했냐?ㅡ ㅡ^
      이것들은 모이기만 하면 소설을 쓰네. 헐~ CSI놀이 그만할때도 됐는데 왜 미련을 못 버리는 거야ㅋ

      내 인생이 스팩터클한게 아니라 네 인생이 너무 미저러블한 거 같은데?? ㅡ. ㅡ;;

  2. seon 2007/08/05 0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깜짝 놀랬어!
    12시쯤 갑자기 바다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

    그랬다가
    순간 뉴스에서 보이는 사람 바글바글한 해운대 경포대 등등이 떠오르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했었다는...
    여긴 한적하니 딱 좋은거 같은데? ㅎㅎ

    그나저나 어떤 피서지를 생각했길래-_-;; 이리도 실망을? ㅋㅋㅋ

    • BlogIcon zzun 2007/08/05 23:00 Address Modify/Delete

      나도 물 반 사람 반인 해운대가 떠올라서
      친구랑 조금 사람이 적은데로 가자고 했던거였는데...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었지 -_-;
      가족끼리나 연인끼리는 딱 좋겠더라 ㅋㅋ

      여름인데 바다 한 번 보러 가야지?
      공부만 하면 몸 상한다;;

      아 참, 나 7일날 포항 놀러간다!!

  3. 여비 2007/08/05 20: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재밌었겠네..
    약간의 비네팅있는 사진도 맘에들고.. ㅋ

    • BlogIcon zzun 2007/08/05 23:01 Address Modify/Delete

      재미는 뭐 그닥...
      근데 친구녀석들이 워낙 코미디언이라 ㅋㅋㅋ

      비네팅은 후보정의 산물인데 아직 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

  4. 레오 2007/08/07 20: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에 대한 설명이 참...
    돈이 많다...라?? ㅡ ㅡa

    근데 사진 사이즈가 왜 다 그 따위야? ㅋ

    • BlogIcon zzun 2007/08/09 00:39 Address Modify/Delete

      그건 사실이자너 ㅋㅋ

      사진 사이즈는 일부러 줄여서 준건데 -_-;
      큰걸로 다시 주랴?

    • 레오 2007/08/12 13:46 Address Modify/Delete

      어~ 큰걸로. 내가 리사이즈 할테니.
      근데 사진 그게 다인가?

  5. BlogIcon 김정훈 2007/09/05 01:0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두운 데서 노이즈 캐작살이네.

    • BlogIcon zzun 2007/09/05 21:38 Address Modify/Delete

      ISO 한번 설정해놓으면 자꾸 까먹는다 -_-;
      아직 실력부족이라 ㅋㅋ

우도에서 본 바다.

사진 2003/08/27 18:05 |


우도 꼭대기 우도봉에서 본 푸른 바다.
수평선.
푸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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